하이틴 스타 신세겅(20세)씨는 백송예술대상에서 영광의 대상을 받았다.
대상의 트로피는 런닝구맨 메달이며 메뚜기와의 데이트가 옵션으로 따라간다.
이 대상으로 신세겅씨는 여러 영화, 드라마, CF 에서 러브콜이 오는 중이며,
오는 콜중에서 골라 받는다고 합니다.
본인은 수상 소감을 내가 잘해서 받는데 왜 이러냐며 오히려 화를 냈고,
대상을 받지 못했던 김태히 는 그냥 집에서 잠이나 잘껄 왜 여기까지 와서 고생이냐며
화를 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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